질경이란
질경이는 로제트형으로 자라는 다년생 잡초이다. 잎에 존재하는 3-5 개의 뚜렷한 평행맥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으며, 잎은 장방형이고 끝에서 점으로 만나 끝난다.
잎자루는 길어서 45cm까지 이를 수 있고, 밑부분이 열려서 바람을 통해 씨앗이 급속히 효과적으로 확산되는 원통형의 꼬투리이다.
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로 생각되지만, 현재 전역에 흔하게 나타나고 공원, 운동경기장과 다른 넓은 잔디구장에서 두드러지게 발견된다.
질경이의 발생시기
이 넓은 잎 잡초는 연간 계속 자랄 수 있지만 봄과 가을 중에 대부분 흔하게 발생하고 잔디 재배자들에게 더 큰 문제가 된다.
질경이의 피해 또는 영향
치유적 속성이 있다고 알려졌고 수백 년간 약초 요법으로 사용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, 질경이는 빠르게 우점하는 경쟁적인 종이다.
뿌리는 깊고 끈질긴 이 다년생 작물은 큰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1-3년 정도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