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꽃이란?
유럽이 원산지이지만 현재 세계적으로 퍼져있다. 별꽃은 줄기가 가는, 민감한 월년초이다. 줄기에는 한 줄의 털이 아래쪽으로 나있다. 꽃은 5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흰색이다. 또한 깊게 이등분되어 있으며 길고 털이 많은 꽃받침으로 둘러 쌓여 있다. 타원형의 뾰족한 잎은 짝을 이뤄 난다.
발생시기
작고 흰 별과 비슷한 꽃은 일년 내내 보일 수 있다. 그래서, 일년 내내 씨앗이 파종되고 씨앗이 매우 많아서 방제하기 어렵다.
모든 토양에서 잘 자라는데 특히 새로 파종된 잔디에 잘 자란다. 언제든지 발아될 수 있지만 최적의 온도에서 특히 봄과 가을에 더 잘 자라게 된다.
별꽃의 피해 또는 영향
씨앗은 회복력이 있어 다년간 생존가능하며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렵다. 피복밀도가 높고 매트와 유사하다. 잔디 피복을 잠식하여 우점한다.